'종합 특검 연장법' 필리버스터 종료···국회 본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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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종합 특검의 수사 기간을 연장하는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국회는 7월 21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재석 173명 중 찬성 173명으로 '종합 특검법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종합 특검의 활동 기간을 30일 더 늘려 8월 23일까지 수사하고 파견 공무원 수를 현재 130명에서 최대 150명까지 확대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둘러싼 이견으로 한때 민주당과 갈등을 빚었던 조국혁신당 의원들은 본회의에 참석해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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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종합 특검의 수사 기간을 연장하는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국회는 7월 21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재석 173명 중 찬성 173명으로 '종합 특검법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종합 특검의 활동 기간을 30일 더 늘려 8월 23일까지 수사하고 파견 공무원 수를 현재 130명에서 최대 150명까지 확대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법안이 상정된 20일부터 필리버스터에 들어갔는데, 24시간이 지난 뒤 더불어민주당의 필리버스터 종결 신청에 따라 투표를 거쳐 필리버스터가 종결됐습니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둘러싼 이견으로 한때 민주당과 갈등을 빚었던 조국혁신당 의원들은 본회의에 참석해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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