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궁' 남주혁 "연기력 호불호 인지 中, 무슨 말이든 감사하죠" [인터뷰 맛보기]

최하나 기자 2026. 7. 2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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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 남주혁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동궁’의 배우 남주혁이 연기력 호불호에 대해 이야기했다.

남주혁은 21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동궁’(연출 최정규) 인터뷰에서 남주혁이 연기력 호불호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7일 공개된 ‘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이 왕(조승우)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으로, 남주혁은 극 중 구천을 연기했다.

다만 ‘동궁’ 공개 이후 캐릭터에 맞지 않는 표정 연기와 일관된 연기 톤 등 남주혁의 연기력을 두고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남주혁은 “(연기력에 대한) 호불호가 나뉘어져있다는 걸 저도 인지를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남주혁은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 긍정적인 이야기는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있고 아쉽게 느껴진다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감사하게 받아들이면서 앞으로 더 어떻게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남주혁은 “그런 말씀들이 저에게는 새로운 동기 부여를 하게 되는 지점이기도 하다”면서 “앞으로도 똑같이 더 좋은 캐릭터를 만들다 보면 다음에는 칭찬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무슨 말이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넷플릭스]

남주혁 | 동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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