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극심한 두통·구토 증세→급기야 촬영 중단…"대호가 아프다면 진짜 아픈 것" 제작진 우려 ('위대한가이드3')

김도현 2026. 7. 21. 14:5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도현 기자]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의 김대호가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으로 병원을 찾는다. 21일 방송되는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에티오피아 북부 다나킬로 향하는 가운데, 김대호에게 예상치 못한 위기가 찾아온다.

어떤 상황에서도 특유의 강한 체력과 긍정적인 에너지로 여행을 이끌었던 김대호가 처음으로 심각한 컨디션 난조를 보이자, 사형제는 물론 제작진까지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다. 이날 사형제는 꿈에 그리던 활화산 ‘에르타 알레’로 향하던 중 끝없이 펼쳐진 황무지에서 신기한 자연 현상들을 마주한다. 모두가 호수로 착각할 만큼 신비로운 신기루부터 야생 동물들이 쉬어 가는 오아시스까지, 쉽게 볼 수 없는 풍경에 감탄을 쏟아낸다.

그러던 순간, 김대호의 표정이 급격히 굳어지며 현장에는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감돈다. 잠시 휴식을 취하며 몸 상태를 살피던 김대호는 극심한 두통과 메스꺼움을 호소하며, 결국 참지 못한 채 구토 증세까지 보인다. 평소 웬만한 상황에서는 힘든 내색조차 하지 않던 김대호의 모습에 현장은 순식간에 긴장감에 휩싸인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제작진은 즉시 촬영을 중단하고 김대호를 병원으로 이동시키기로 결정한다. 이를 지켜보던 박명수는 “대호가 아프다고 하면 진짜 아픈 거다”라며 걱정을 감추지 못하고, 최다니엘과 이무진 역시 연신 김대호의 상태를 살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낸다. 평소 누구보다 강한 모습을 보여온 김대호의 예상 밖 모습에 스튜디오 역시 무거운 분위기에 휩싸였다는 후문이다.

과연 김대호는 무사히 컨디션을 회복해 꿈에 그리던 다나킬 여행을 이어갈 수 있을까. ‘죽음의 땅’으로 향하던 길목에서 벌어진 긴박한 상황의 전말은 21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 공개된다.

김도현 기자 / 사진 =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TV리포트 DB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