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인간 희망’ 쐈다…AI 카타고에 최종국 완승으로 2승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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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9단이 바둑 인공지능(AI)을 상대로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
신진서는 21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棋神戰) 최종 3국에서 현존 최고 사양 바둑 AI 카타고(KataGo)에 221수 만에 11집 반승을 거뒀다. 1국에서 패했던 신진서는 2국과 3국에서 승리하면서 AI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하지만 신진서는 카타고를 상대로 치열한 수읽기 끝에 승리하면서 AI시대에도 인간의 두뇌 향상에 새로운 희망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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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9단이 바둑 인공지능(AI)을 상대로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
신진서는 21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棋神戰) 최종 3국에서 현존 최고 사양 바둑 AI 카타고(KataGo)에 221수 만에 11집 반승을 거뒀다. 1국에서 패했던 신진서는 2국과 3국에서 승리하면서 AI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2승 1패로 승리한 신진서는 대국료를 포함해 상금 2억5000만 원과 승리 부상으로 제네시스 G90을 받는다.
2점 접바둑이지만 이번 대회를 앞두고 전망은 어두웠다. 대다수 바둑 관계자는 신진서가 1승이라도 거두면 성공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신진서는 카타고를 상대로 치열한 수읽기 끝에 승리하면서 AI시대에도 인간의 두뇌 향상에 새로운 희망을 안겼다.
카타고는 인터넷 바둑 플랫폼인 타이젬에서 그래픽카드 RTX 3090 4장을 병렬 결합한 전용 시스템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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