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선관위 특검’ 합의…“국민추천위 구성”

KBS 2026. 7. 2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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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규명 특별검사 도입에 합의하고 7월 임시국회에서 특검법을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 국회에서 만나, '국민추천위원회'를 구성해 특검을 추천하는 방식의 '선관위 특검'에 합의했습니다.

국민추천위는 교섭단체에서 3명씩 추천해 6명으로 구성하기로 했고, 대한변협과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에서 각각 3명씩 특검 후보를 추천받아 그중 2명을 대통령에게 추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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