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특징주] 코오롱티슈진, 골관절염 치료제 美 임상 효과 입증 못 해… 주가 하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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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티슈진이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의 미국 임상 3상 1차 결과에서 유의미한 효과를 입증하지 못했다고 밝혀 주가가 급락했다.
앞서 코오롱티슈진은 미국 임상 3상 톱라인 1차 결과에서 TG-C 투여군의 통증 완화 효과 등이 확인됐으나, 위약군과 비교해 통계적 유의성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날 오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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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티슈진이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의 미국 임상 3상 1차 결과에서 유의미한 효과를 입증하지 못했다고 밝혀 주가가 급락했다.
21일 오후 1시 40분 기준 코오롱티슈진(95016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90% 하락한 4만 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오롱, 코오롱우, 코오롱생명과학 역시 하한가로 내려앉았다.
앞서 코오롱티슈진은 미국 임상 3상 톱라인 1차 결과에서 TG-C 투여군의 통증 완화 효과 등이 확인됐으나, 위약군과 비교해 통계적 유의성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날 오후 밝혔다. 매도세는 이에 따른 실망 매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 문종 코오롱티슈진 대표이사는 “과거 임상 결과와 비교해 볼 때 TG-C의 효과성은 그대로 재현됐으나 플라시보 반응이 크게 나타났다”며 이번 발표가 실패를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해명했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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