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협박한 전 매니저 구속 송치…공갈미수 혐의

이유민 2026. 7. 2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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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나래 씨를 상대로 협박하며 회사 매출 일부를 요구한 전 매니저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공갈미수와 횡령 혐의로 전 매니저 신 모 씨를 오늘(21일) 오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신 씨는 박 씨가 회사 자금을 전 남자친구에게 썼다고 주장하며 자신의 폭로를 막으려면 2024년 회사 매출의 10%를 달라고 요구한 혐의로 지난 16일 구속됐습니다.

신 씨는 회삿돈 3천만 원을 횡령한 혐의도 받습니다.

경찰은 신씨와 함께 공갈미수 혐의를 받는 또 다른 전 매니저도 오늘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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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민 기자 (to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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