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전 매니저 ‘공갈미수 혐의’ 구속

이영실 기자 2026. 7. 2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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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나래(41)씨를 상대로 협박하며 회사 매출 일부를 요구한 전 매니저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공갈미수와 횡령 혐의로 전 매니저 신모 씨를 21일 오전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신 씨와 함께 공갈미수 혐의를 받는 또 다른 전 매니저도 이날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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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나래 씨. 연합뉴스


방송인 박나래(41)씨를 상대로 협박하며 회사 매출 일부를 요구한 전 매니저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공갈미수와 횡령 혐의로 전 매니저 신모 씨를 21일 오전 검찰에 송치했다.

신 씨는 ‘박 씨가 전 연인 등에게 회사 자금을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취지로 주장하며 박 씨 측에 2024년 회사 매출의 10%에 달하는 금액을 요구하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는다. 회사 자금 약 3000만 원을 임의로 사용한 혐의도 있다.

경찰은 신 씨와 함께 공갈미수 혐의를 받는 또 다른 전 매니저도 이날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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