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협박해 매출 10% 요구한 전 매니저 구속 송치
김영희 2026. 7. 2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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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나래(41)씨를 협박하며 회사 매출 일부를 요구한 전 매니저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공갈미수와 횡령 혐의를 받는 전 매니저 신모씨를 이날 오전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경찰은 신씨와 함께 공갈미수 혐의를 받는 또 다른 전 매니저 1명도 이날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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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공갈미수 혐의 전 매니저 2명
▲ 방송인 박나래 씨 [연합뉴스 자료사진]
![▲ 방송인 박나래 씨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1/kado/20260721131451227eaod.jpg)
방송인 박나래(41)씨를 협박하며 회사 매출 일부를 요구한 전 매니저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공갈미수와 횡령 혐의를 받는 전 매니저 신모씨를 이날 오전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신씨는 박씨가 회사 자금을 전 남자친구에게 사용했다고 주장하며 이를 폭로하지 않는 대가로 2024년 회사 매출의 10%를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씨는 지난 16일 구속됐으며, 회삿돈 3000만원을 횡령한 혐의도 함께 받는다.
경찰은 신씨와 함께 공갈미수 혐의를 받는 또 다른 전 매니저 1명도 이날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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