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궁’ 세자 곽동연, 8월 25일 육군 현역 입대
정민하 기자 2026. 7. 21. 10:48

1997년생 배우 곽동연이 나라의 부름을 받고 군에 입대한다.
21일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에 따르면, 곽동연이 오는 8월 25일 육군 현역으로 군복무를 시작한다.
곽동연은 별도 행사 없이 육군훈련소에 입소할 예정이다. 이곳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배정받은 부대에서 군 생활을 이어가게 된다.
지난 2012년 KBS 2TV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을 통해 안방극장에 첫선을 보인 곽동연은 이후 ‘구르미 그린 달빛’, ‘빈센조’, ‘눈물의 여왕’을 비롯해 영화 ‘육사오’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지난 17일 베일을 벗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 ‘동궁’에서 나라의 세자 역할로 깜짝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곽동연의 입대로 인해 박보검, 이상이와 동반 출연 중이던 티비엔(tvN)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보검 매직컬’ 시즌2에는 그를 대신해 연기자 고경표가 새로운 구성원으로 합류하게 됐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마진콜에 무너진 ‘AI 투자 스타’…시타델, 160억달러 인수
- 與 전당대회, 충청권 경선 1위 김민석·2위 정청래·3위 송영길
- [김지수의 인터스텔라] ‘읽는 인간’ 멸종 중... 대입지원서도 AI가 쓰고 AI가 읽는다
- “광안리 야경 못 잊어”…중화권 관광객 앓는 ‘부산병’
- 장기판 사라진 탑골공원 1년… 어르신들 ‘새 놀이터’는 낙원상가로
- “장내 미생물, 만성질환·노화라는 생물학적 한계 제어할 마스터키”
- 생보사, 간병인 보험 일당 ’20만원‘ 경쟁 재현… 당국도 예의주시
- 삼성전자, 내년 HBM 점유율 SK하이닉스 추월 전망…“HBM4 전환 속도 앞서”
- 지분 1%만 상속 받아도 대출 땐 ‘有주택자’… 전세 대출도 일부 상환해야
- [100세 과학] 70세 피부를 30세로 회춘, 美 바이오 기업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