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민선 9기 핵심 공약 '기업도시 국제학교 설립'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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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신 태안군수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태안 기업도시 국제학교 설립을 본격 추진하며 기업도시 활성화와 인구 유입을 위한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섰다.
윤희신 군수는 "기업도시 국제학교 설립은 민선 9기의 대표 공약이자 태안의 미래 경쟁력을 높일 핵심 사업"이라며 "교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기업도시를 활성화하고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전환점을 마련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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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윤희신 태안군수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태안 기업도시 국제학교 설립을 본격 추진하며 기업도시 활성화와 인구 유입을 위한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섰다.
태안군은 지난 1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군수직 인수위원회를 대상으로 군정 설명회를 열고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공약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윤희신 군수를 비롯해 조항욱 인수위원장, 권오인 자문단장, 인수위원과 자문위원, 부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주요 공약과 지역 현안에 대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윤 군수는 이날 민선 9기 핵심 전략사업으로 태안 기업도시 국제학교 설립 지원을 제시하고 행정력을 집중해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태안군은 기업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제학교를 핵심 교육 인프라로 조성하고, 교육과 산업, 관광이 연계된 미래형 도시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국제학교가 들어서면 국내외 우수 인재와 기업 종사자 가족들의 정주 여건이 개선되고 기업 유치와 투자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자녀 교육 문제로 지방 이전을 주저하는 기업과 전문인력에게 경쟁력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해 기업도시 활성화를 앞당긴다는 구상이다.
또 학생과 교직원, 가족들의 유입으로 주거 수요 증가와 상권 활성화는 물론 숙박·외식업, 문화·체육시설 이용 확대 등 지역경제 전반에도 파급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군은 장기적으로 교육·주거·산업·관광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태안 기업도시를 서해안권 대표 국제교육도시이자 미래형 복합도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영국 헤일리베리 국제학교 설립과 관련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국제학교 설립 지원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계기관 협의와 행정절차 지원, 제도 개선 등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윤희신 군수는 "기업도시 국제학교 설립은 민선 9기의 대표 공약이자 태안의 미래 경쟁력을 높일 핵심 사업"이라며 "교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기업도시를 활성화하고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전환점을 마련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에서는 국제학교 설립이 본격화될 경우 기업도시 활성화는 물론 청년과 가족이 찾아오는 정주 여건 조성과 기업 투자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남 #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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