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 대기업들 실적 좋아졌지만…고용은 '제자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3년 동안 대기업들의 실적은 크게 좋아졌지만, 고용은 거의 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매출 상위 500대 기업 가운데 282개사를 분석한 결과, 고용은 129만 9천여 명에서 130만 2천여 명으로 0.2% 늘어나는데 그쳤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매출은 10.9%, 영업이익은 81% 늘어, 실적 증가에 비해 고용은 사실상 제자리였습니다.
분석 결과 고용 증감은 영업이익보다 매출 증가 여부와 더 밀접한 관련을 보였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제 365]
최근 3년 동안 대기업들의 실적은 크게 좋아졌지만, 고용은 거의 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매출 상위 500대 기업 가운데 282개사를 분석한 결과, 고용은 129만 9천여 명에서 130만 2천여 명으로 0.2% 늘어나는데 그쳤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매출은 10.9%, 영업이익은 81% 늘어, 실적 증가에 비해 고용은 사실상 제자리였습니다.
분석 결과 고용 증감은 영업이익보다 매출 증가 여부와 더 밀접한 관련을 보였습니다.
조선·기계 업종은 고용이 12.6% 늘었고, 제약·바이오 업종도 11.5% 증가했습니다.
반면 반도체를 포함한 IT·전기·전자 업종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늘었지만, 고용은 0.6%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또, 통신과 유통, 식음료 등 내수 업종은 매출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고용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한지연 기자 jyh@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갑자기 돌변한 아들 엄마…"여자애들이 음란한 거야" 발칵
- "버려졌나" 하천에 50cm '꿈틀'…열흘간 주인 찾는다
- 디저트에 '검은 점' 뭐길래…미슐랭 2스타 대표 재판행
- 계곡 출입 막히자 "자유 뺏겼다"…"출동 절반은" 일침
- 괴성 후 벌떡 일어나 돌진…외국인 도우려다 '기겁'
- "원룸 보러왔다" 비번 줬더니…여성 속옷 뒤진 30대
- "왜 환불 안돼" 손녀뻘 앞 막무가내…경찰 오자 발뺌
- 버려진 영수증 '슬쩍'…가짜 후기로 19억 챙겼다
- 트럼프 "몇배로 대가 치를 것"…이란, '전면전' 규정
- '장윤기' 수사 경찰관들 "단순 살인죄 적용, 국수본이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