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새 걸그룹’, 파격적이네?…7인조 튜이드, 데뷔 전 무대부터 공개

[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하이브의 신규 레이블 ABD에서 선보이는 첫 걸그룹 튜이드(TUIDE)가 정식 데뷔에 앞서 앨범 전곡 무대를 선공개한다.
21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ABD에 따르면, 튜이드(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는 오는 8월 1일과 2일 양일간 서울 마포구 레이어스튜디오11에서 ‘TUIDE EXCLUSIVE PREVIEW-PLAYGROUND’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 튜이드는 데뷔 앨범에 수록된 전곡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데뷔 일자는 물론 멤버들의 얼굴과 프로필이 아직 베일에 싸인 상태에서 진행되는 이례적인 행보다. 음악과 무대로 대중에게 첫인사를 건네는 과감한 프로모션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미발매 음원이 처음 공개되는 자리인 만큼 현장 내 사진 촬영, 영상 녹화, 음성 녹음, 라이브 스트리밍 등은 제한된다. 이를 대신해 튜이드 고유의 색깔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소속사 ABD 측은 “‘PLAYGROUND’는 튜이드를 누구보다 먼저 발견하는 설렘과 기쁨의 자리가 될 것”이라며 “가요계에 새로운 물결을 일으킬 일곱 멤버의 첫걸음에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튜이드는 하이브 뮤직그룹 산하 신규 레이블 ABD가 론칭하는 첫 번째 걸그룹이다. 팀명은 ‘흐름을 조율하다’라는 뜻의 영문구 ‘Tune the tide’에서 따왔다. 세상의 다양한 흐름을 겪고 이를 조율해 새로운 즐거움을 창조해 내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아냈다. roku@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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