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6,600선 회복…변동성에 등락 거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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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상승 출발해 장 중 한때 6,600선을 회복했습니다.
최근 낙폭이 컸던 만큼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지만,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는 여전해 변동성이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인데요.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감이 있지만 최근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모습입니다.
시장에서는 최근 낙폭이 과도했던 만큼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지만,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여전해 당분간 변동성이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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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스피가 상승 출발해 장 중 한때 6,600선을 회복했습니다.
최근 낙폭이 컸던 만큼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지만,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는 여전해 변동성이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인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양현주 기자.
[기자]
네, 을지로 하나은행 딜링룸에 나와 있습니다.
국내 증시가 장 초반 등락을 거듭하다가 지금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58% 오른 6,553.88에 출발한 뒤 이내 하락 전환하며 장중 6,500선을 내줬습니다.
이후 다시 반등하며 장 중 한때 6,600선을 넘기도 했습니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감이 있지만 최근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모습입니다.
간밤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이어지며 3대 지수가 모두 하락 마감했습니다.
다만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4거래일 만에 반등했고, 엔비디아와 마이크론도 상승하면서 반도체 투자심리는 일부 회복됐습니다.
이에 삼성전자는 3%대 오름세를 보이고 있고, SK하이닉스도 2% 가량 상승하고 있습니다.
수급을 보면 개인이 저가 매수에 나섰고 외국인도 매수 우위를 보인 반면 기관은 홀로 팔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최근 낙폭이 과도했던 만큼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지만,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여전해 당분간 변동성이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6% 상승한 750.07에 출발했지만 이후 상승폭을 모두 내주고 하락 전환했습니다.
시장의 관심은 이번 주 예정된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에 쏠렸습니다.
AI 투자 확대 기조가 이어질지가 국내 반도체주와 코스피 반등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70원대 후반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을지로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연합뉴스TV 양현주입니다.
[영상취재 김태현]
#환율 #코스피 #코스닥 #삼성전자 #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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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주(y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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