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후년 겨울에 봬요!"…이준영, 오늘(21일) 육군 현역 입대

강선애 2026. 7. 2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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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준영이 오늘(21일)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잠시 팬들의 곁을 떠난다.

이준영은 21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훈련소에 입소한다. 앞서 이준영은 팬들을 향한 애정이 담긴 손편지로 직접 입대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응원을 받은 바 있다.

입대를 앞두고 이준영은 소속사 빌리언스를 통해 "건강히 잘 다녀오겠다. 내후년 겨울에 봬요!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뉴이어 X2"라며 짧지만 재치 넘치는 인사를 남겨 미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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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준영이 오늘(21일)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잠시 팬들의 곁을 떠난다.

이준영은 21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훈련소에 입소한다. 현장 혼잡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하지 않으며, 입소 절차는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 앞서 이준영은 팬들을 향한 애정이 담긴 손편지로 직접 입대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응원을 받은 바 있다.

지난 2014년 그룹 유키스(UKISS)의 멤버 '준(JUN)'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이준영은 무대와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다재다능한 활약을 펼쳐왔다. 2017년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을 통해 본격적인 연기 행보를 시작한 그는 이후 '미스터 기간제',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이미테이션', 'D.P.', '마스크걸', '약한영웅 Class 2', '폭싹 속았수다'부터 영화 '용감한 시민', '황야'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독보적인 필모그래피를 차곡차곡 쌓아 올렸다.

특히 올해 방송된 JTBC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는 황준현과 강용호 회장의 영혼이 공존하는 1인 2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입체적인 연기력을 입증했다. 작품 또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화려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입대 직전까지 열일을 이어간 그는 tvN 새 드라마 '포핸즈' 촬영까지 차질 없이 모두 마치며 군백기에 대한 팬들의 아쉬움을 달랠 준비를 끝마쳤다.

입대를 앞두고 이준영은 소속사 빌리언스를 통해 "건강히 잘 다녀오겠다. 내후년 겨울에 봬요!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뉴이어 X2"라며 짧지만 재치 넘치는 인사를 남겨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준영이 주인공 최정요 역으로 활약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는 오는 8월 29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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