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출근' 서인국X박지현, 애틋한 화해의 키스…시청률 상승 4.7%

임시령 기자 2026. 7. 21. 07: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일도 출근!' 서인국과 박지현이 위기 속에서 더욱 단단해진 사랑을 확인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9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7%, 최고 5.7%,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5.2%, 최고 6.1%를 기록해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10회는 오늘(21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내일도 출근! / 사진=tvN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내일도 출근!' 서인국과 박지현이 위기 속에서 더욱 단단해진 사랑을 확인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9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7%, 최고 5.7%,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5.2%, 최고 6.1%를 기록해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로를 위한 배려가 만든 오해를 딛고 다시 서로를 향해 나아가는 강시우(서인국)와 차지윤(박지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윤은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말했지만, 시우는 물러서지 않았다. 시우의 한결같은 직진은 끝내 흔들리던 지윤의 마음을 다시 시우에게 향하게 했다.

그러던 중 지윤은 기태(강기둥)가 우연히 시우와 수진(박예영)의 과거를 알게 되자 누구보다 먼저 시우를 감쌌다. 시우에게 결혼과 이혼의 경위를 직접 들은 지윤은 짧은 1년 동안 부모의 사업 실패와 어머니의 죽음, 아내와의 이별까지 감당해야 했던 그의 시간을 이해하게 됐고, 과거보다 현재를 살아가는 시우를 바라보기로 결심했다.

TF팀은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홈 AI 프로젝트 공개 시연에서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았다. 무사히 프로젝트를 마친 뒤 과로로 쓰러질 만큼 지친 시우를 걱정한 지윤은 결국 그의 집을 찾았다. "걱정했잖아요"라며 눈물을 터뜨린 지윤과 그런 지윤을 품에 안은 시우는 처음으로 서로의 상처를 솔직하게 마주했다.

마침내 서로의 진심을 확인한 두 사람은 오랜 오해와 불안을 털어낸 듯 애틋한 화해의 키스를 나눴다. 이어 첫눈이 내리는 밤, 올해 첫 호빵을 함께 나눠 먹던 시우는 "사랑해요"라고 고백했고, 지윤 역시 "저도요. 사랑해요"라며 자신의 진심을 전했다.

하지만 엔딩에서는 해외 바이어와 수진의 대화를 우연히 엿들은 고책임이 시우와 수진의 과거를 의심하기 시작했고, 끝내 두 사람의 사진까지 찾아내며 새로운 위기를 예고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10회는 오늘(21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