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출근!’ 서인국♥박지현, 화해 후 애틋한 키스 “사랑해요”

이민지 2026. 7. 21. 07: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인국과 박지현이 위기 끝에 서로의 진심을 확인했다.

지난 7월 2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연출 조은솔/극본 김경민) 9회에서는 서로를 위한 배려가 만든 오해를 극복하고 다시 가까워지는 강시우(서인국 분)와 차지윤(박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마침내 서로의 진심을 확인한 두 사람은 오랜 오해와 불안을 털어내듯 애틋한 키스를 나눴다.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 시우와 지윤 앞에 어떤 시련이 펼쳐질지 관심이 모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N ‘내일도 출근!’ 캡처

[뉴스엔 이민지 기자]

서인국과 박지현이 위기 끝에 서로의 진심을 확인했다.

지난 7월 2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연출 조은솔/극본 김경민) 9회에서는 서로를 위한 배려가 만든 오해를 극복하고 다시 가까워지는 강시우(서인국 분)와 차지윤(박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9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가구 평균 4.7%, 최고 5.7%, 수도권 가구 평균 5.2%, 최고 6.1%를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합편성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지윤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지만, 시우는 포기하지 않았다. 버스를 함께 타고 집까지 바래다주는 등 묵묵히 곁을 지킨 그는 "미운 마음보다 좋아하는 마음이 더 크니까", "난 하던 대로 지윤 씨 계속 좋아하고 있을게요"라며 진심을 전했다.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현재는 바꿀 수 있다며 지윤이 다시 자신을 믿을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시우의 진심은 결국 지윤의 마음을 움직였다.

이후에도 시우는 지윤이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서도 매일 아침 캐모마일을 챙기고 안부 문자를 보내며 마음을 표현했다. 무뚝뚝했던 시우가 문자 한 줄을 보내기 위해 밤늦게까지 고민하는 모습은 웃음을 자아내는 동시에 그의 진심을 더욱 실감하게 했다. 지윤 역시 먼저 안부를 묻고 그의 건강을 걱정하는 등 서로를 향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그러던 중 지윤은 기태(강기둥 분)가 우연히 시우와 수진(박예영 분)의 과거를 알게 되자 누구보다 먼저 시우를 감쌌다. 회사에 소문이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사진을 삭제하며 "책임님 곤란해지면 우리한테도 좋을 거 없다"고 말했고, 이후 시우에게 결혼과 이혼의 사연을 직접 들은 뒤 부모의 사업 실패와 어머니의 죽음, 아내와의 이별을 모두 겪어야 했던 그의 시간을 이해하게 됐다. 결국 과거보다 현재의 시우를 바라보기로 마음먹었다.

한편 TF팀은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홈 AI 프로젝트 공개 시연에서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았다. 노상무(김학선 분)와 고책임(홍우진 분)의 지시를 받은 영훈(양병열 분)의 해킹으로 제품이 오작동을 일으켰지만, 이는 시우와 영훈이 미리 준비한 계획이었다. 시우는 해킹 시연을 통해 보안의 중요성을 강조한 뒤 새로운 보안 프로그램을 공개하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데 성공했다. 노상무와 고책임의 계략을 역이용한 TF팀의 활약은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프로젝트를 마친 뒤 과로로 쓰러질 만큼 지친 시우를 걱정한 지윤은 그의 집을 찾았다. "걱정했잖아요"라며 눈물을 흘린 지윤과 그런 지윤을 품에 안은 시우는 처음으로 서로의 상처를 솔직하게 마주했다. 혼자 모든 슬픔을 견뎌야 했던 시우의 고백에 지윤은 "이제 책임님의 과거 따윈 상관없어요. 지금 책임님 좋아하는 마음만 생각할래요"라며 그의 아픔까지 끌어안았다.

마침내 서로의 진심을 확인한 두 사람은 오랜 오해와 불안을 털어내듯 애틋한 키스를 나눴다. 이어 첫눈이 내리는 밤 함께 호빵을 나눠 먹던 시우는 "사랑해요"라고 고백했고, 지윤 역시 "저도요. 사랑해요"라고 화답하며 설렘 가득한 엔딩을 완성했다.

다만 엔딩에서는 또 다른 위기가 예고됐다. 해외 바이어와 수진의 대화를 우연히 엿들은 고책임이 시우와 수진의 과거를 의심하기 시작했고, 끝내 두 사람의 사진까지 찾아내면서 새로운 갈등을 암시했다.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 시우와 지윤 앞에 어떤 시련이 펼쳐질지 관심이 모인다.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