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졌나" 하천에 50cm '꿈틀'…열흘간 주인 찾는다

이강 기자 2026. 7. 21.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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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경기 여주의 하천에서 악어가 한 마리 발견됐는데요.

이 악어의 주인을 찾고 있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30분 만에 악어를 포획했고, 이후 악어는 여주시로 인계돼 민간 유기동물보호센터에서 임시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이 기간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악어는 국립생태원으로 보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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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경기 여주의 하천에서 악어가 한 마리 발견됐는데요.

이 악어의 주인을 찾고 있습니다.

여주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여주 소양천에서 50cm 크기의 악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30분 만에 악어를 포획했고, 이후 악어는 여주시로 인계돼 민간 유기동물보호센터에서 임시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이 악어는 가정에서 반려용으로 키우다 버려진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여주시는 주인을 찾기 위해 열흘 동안 유기동물 발생 공고문을 보호센터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입니다.

이 기간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악어는 국립생태원으로 보내질 예정입니다.

(화면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이강 기자 lee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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