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번아웃 극복 고백 "60평 집·스포츠카 반으로 줄여"(남겨서) [TV캡처]

임시령 기자 2026. 7. 21.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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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수향이 번아웃 증후군과 이를 극복하기 위해 미니멀리즘을 실천하게 된 일화를 공개했다.

20일 방영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는 배우 유이와 임수향이 동반 출연해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유이는 임수향을 게스트로 초청한 배경에 대해 "친동생 같은 친구인데 요즘 부쩍 힘들어하고 번아웃이 온 것 같아서 힘내라고 밥 한 끼 먹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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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서 뭐하게 임수향 / 사진=tvN STORY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임수향이 번아웃 증후군과 이를 극복하기 위해 미니멀리즘을 실천하게 된 일화를 공개했다.

20일 방영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는 배우 유이와 임수향이 동반 출연해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유이는 임수향을 게스트로 초청한 배경에 대해 "친동생 같은 친구인데 요즘 부쩍 힘들어하고 번아웃이 온 것 같아서 힘내라고 밥 한 끼 먹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임수향은 최근 생활 방식을 바꿨다고. 그는 "정리하는 삶을 살아보고 싶어서 집도 줄이고 차도 작은 차로 바꿨다"며 "원래 타던 스포츠카가 어느 순간 슈퍼카로 소문이 커졌다. 유튜브에서 이 차를 왜 샀냐는 질문에 장난으로 허세라고 답했는데, 기사가 허세로 슈퍼카 샀다고 나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거주 공간 역시 과감하게 축소했다. 임수향은 "60평대 집에서 살다가 지금은 반 이상 줄였다"라며 "나한테 정말 필요한 걸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미니멀 라이프를 결심한 이유를 부연했다.

임수향은 "조금 더 간결하게 살아보자는 마음으로 바뀌었고, 그런 도전들이 생각을 전환시키고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 지금 돌이켜보면 그때는 쉼이 꼭 필요했던 시기였던 것 같다. 말만 하고 미뤄왔던 것들을 하나씩 해보는 재미가 생겼고 지금은 너무 행복하다"고 한층 편안해진 근황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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