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꿀벅지’ 덕에 이름 알렸지만…합성사진에 상처도”(‘남겨서 뭐하게’)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6. 7. 20.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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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사진ltvN
가수 겸 배우 유이가 ‘꿀벅지’라는 수식어 뒤에 감춰졌던 상처를 털어놨다.

2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는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이는 데뷔 초반 자신을 알렸던 ‘꿀벅지’라는 수식어를 언급하며 “저를 대중에게 알릴 수 있게 해준 고마운 수식어이기도 했지만, 당시 20~21세라는 어린 나이에 상처도 받았다. 얼굴이나 허벅지에 꿀단지를 합성한 사진들이 돌아다니기도 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좋게 받아들이면 건강미가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지 않나”라며 “살이 빠지고 난 후에는 ‘허벅지가 왜 이렇게 빠졌냐’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다. 그래서 하체 운동을 더 열심히 하게 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이는 2009년 4월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해 ‘디바’, ‘너 때문에’, ‘뱅’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또 드라마 ‘오작교 형제들’, ‘호구의 사랑’, ‘하나뿐인 내편’, ‘효심이네 각자도생’ 등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도 병행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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