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뉴스] 김재원 "2억 홀랑 까먹어" ETF 맹비난에…"벌었을 땐?"

이성대 기자 2026. 7. 20. 21:2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자]

< 주식 투자의 정석 >

주식 시장 롤러코스터 장세가 계속되는 중인데, 국민의힘에서는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를 도입한 정부탓이라는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당 지도부에서는 억대 손해를 봤다는 깜짝 고백이 나왔는데 김재원 최고위원의 이야기 들어보시죠.

[김재원/국민의힘 최고위원 : 개인적으로도 삼성전자를 약간 보유하고 있는데 2억원의 평가이익을 거둔 바 있습니다.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도입 이후에 저는 가만히 있었는데 2억원 홀랑 까먹고 말았습니다. 너무 아파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앵커]

정부여당도 단일종목 레버리지 펀드상품이 주식시장 변동성을 너무 키운다고 보고 개선책 마련에 나서긴 했죠.

[기자]

다만 국민의힘에서는 그것으로 멈출 것이 아니라 김용범 정책실장이 주범이라며 경질을 요구했습니다.

단, 김재원 최고위원, 2억 수익 날 땐 정부 덕분이라 칭찬한적 없는데, 이익 상쇄되자 정부 탓하는 건 선택적 비판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고요.

무엇보다 주식투자의 최종 판단과 책임은 본인 몫입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