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연, 韓 배우 최초 월드컵 결승 무대 등장…과감한 핑크 드레스에 전세계 '시선 집중' [MHN:뭐 입었지]

김해슬 2026. 7. 2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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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결승 등장한 정호연…과감한 핑크 드레스 '압도적 존재감'
출처:정호연
출처:BH엔터테인먼트

(MHN 김해슬 기자) 배우 정호연이 한국 배우 최초로 FIFA 월드컵 결승전 공식 행사에 참석하며 또 하나의 글로벌 기록을 세운 가운데, 그가 이날 선보인 스타일링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호연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을 앞두고 진행된 공식 프리매치 행사에 깜짝 등장했다.

이날 정호연은 루이비통 글로벌 앰배서더 자격으로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 카를로스 알카라스와 함께 '트로피 트렁크 세리머니'를 진행했다.

홀터넥의 화려한 핑크 드레스를 선택한 정호연은 단정하게 올려 묶은 헤어스타일을 더해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과감하게 컷아웃된 드레스 디테일은 정호연만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함으로써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이외에도 그는 개인 계정을 통해 드레스 위에 한국 대표팀 유니폼을 걸쳐 입거나, 자신이 출연한 영화 '호프'가 새겨진 유니폼룩을 공개하며 자신만의 감각을 발휘하기도 했다.

한국 배우가 월드컵 결승전 공식 세리머니 무대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그는 세계 스포츠 팬들이 지켜보는 행사에 참석하며 글로벌 배우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정호연이 참여한 '트로피 트렁크 세리머니'는 월드컵 결승전의 대표적인 공식 이벤트로, 루이비통이 제작한 공식 트로피 트렁크에 담긴 우승 트로피가 경기장으로 입장하는 순간을 장식하는 상징적인 행사다.

정호연은 최근 '호프'로 국내 관객들과 만나고 있으며, 패션과 영화계를 넘나드는 활약에 이어 세계 최대 스포츠 이벤트 무대까지 장식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출처:정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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