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플러스] 젠슨황 가죽재킷, 경매에서 14억원에 낙찰

KBS 2026. 7. 20.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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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곳곳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월드플러스'입니다.

젠슨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의 아이콘인 '검은색 가죽 재킷'이 경매에 부쳐졌는데요.

경매업체 소더비는 젠슨황의 친필 서명이 담긴 톰 포드의 가죽 재킷이 96만 달러, 약 14억 3천만 원에 낙찰됐다고 밝혔습니다.

가죽 재킷은 젠슨황을 상징하는 옷차림으로 인식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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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곳곳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월드플러스'입니다.

젠슨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의 아이콘인 '검은색 가죽 재킷'이 경매에 부쳐졌는데요.

예상가의 16배 가격에 낙찰됐습니다.

경매업체 소더비는 젠슨황의 친필 서명이 담긴 톰 포드의 가죽 재킷이 96만 달러, 약 14억 3천만 원에 낙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소더비가 제시했던 예상 낙찰 최고가의 16배에 해당하는 가격입니다.

소더비 측은 이번 경매에 수집가 45명이 입찰했다고 전했습니다.

젠슨황이 기증한 이 재킷은 지난 2023년 10월,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기술 행사에서 직접 착용했던 제품입니다.

가죽 재킷은 젠슨황을 상징하는 옷차림으로 인식되는데요.

그가 장소나 계절과 관계없이 대중에 모습을 드러낼 때마다 한결같이 가죽 재킷을 입어왔기 때문입니다.

이번 경매 수익금은 혁신가, 연구자 등이 임시로 모여 생활하는 실험 마을을 운영하는 비영리 단체에 전액 기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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