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트레이드마크' 가죽 자켓, 경매서 14억 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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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이 입었던 검은 색 가죽 재킷이 17일 소더미 경매에서 96만 달러(약 14억 8천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미 CNBC 방송은 17일 "65번의 입찰 끝에 젠슨황이 착용하고 서명한 재킷 한 벌이 소더비 경매에서 96만 달러에 낙찰됐다"며 "경매 전 예상가인 4만∼6만 달러를 훨씬 웃도는 금액"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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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이 입었던 검은 색 가죽 재킷이 17일 소더미 경매에서 96만 달러(약 14억 8천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경매에 나온 재킷은 젠슨황이 2023년 10월 18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폭스콘 주최의 ‘폭스콘 테크 데이’에 참석해 ‘인공지능(AI) 공장’ 구축을 위한 협력을 발표하면서 입었던 옷입니다.
해당 의류 한 벌의 소매가는 1만 달러로 알려져 낙찰가는 96배입니다.
미 CNBC 방송은 17일 “65번의 입찰 끝에 젠슨황이 착용하고 서명한 재킷 한 벌이 소더비 경매에서 96만 달러에 낙찰됐다”며 “경매 전 예상가인 4만∼6만 달러를 훨씬 웃도는 금액”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경매 입찰에는 45명의 수집가가 참여했다고 소비측은 밝혔습니다.
소더비 현대 수집품 부문 책임자 브람 바흐터는 “이번 경매에 대한 반응은 기대를 뛰어넘었다”며 “경매 수익금은 혁신에 전념하는 비영리 단체 에지 인스티튜트 지원에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CNBC는 “젠슨 황은 거의 20년 동안 가죽 재킷을 즐겨 입어왔다”며 “제품 출시 행사, 무역 박람회 등에서 거의 항상 트레이드마크인 검은색 톰 포드 가죽 재킷을 입었다”고 전했습니다.
방송은 그가 입었던 의류의 높은 가격은 수집가들이 AI 붐과 관련된 유물 및 수집품에 관심을 보이고 있음을 나타내는 신호라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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