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중고차 경매 누적 출품 200만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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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는 국내 중고차 경매 사업자 최초로 누적 출품 대수 200만대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2001년 중고차 경매 사업을 시작한 지 25년 만으로, 2018년 100만대, 2023년 150만대를 넘어선 이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시장 확대를 통해 중고차 경매시장의 편의성을 높이고, 건강한 중고차 유통생태계 조성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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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현대글로비스는 국내 중고차 경매 사업자 최초로 누적 출품 대수 200만대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 중고차 경매 누적 출품 200만대 돌파 인포그래픽 [사진=현대글로비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0/inews24/20260720094129488wkzk.jpg)
이는 2001년 중고차 경매 사업을 시작한 지 25년 만으로, 2018년 100만대, 2023년 150만대를 넘어선 이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인천, 분당, 시화, 경남 양산 등 4개 경매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최대 규모인 2800여 개 경매 회원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연간 15만여 대의 차량을 출품하고 있다.
출품 물량은 '오토벨 내차팔기' 서비스를 통한 일반 소비자 차량 직접 매입과 렌터카·리스 회사, 법인 고객 등 여러 소싱 채널을 바탕으로 출품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
여기에 중고차 수출 시장 성장으로 수출업체의 경매 참여가 늘어난 점도 출품 대수 증가를 이끈 요인으로 꼽힌다.
성장의 또 다른 배경으로는 온라인 경매 시스템이 꼽힌다. 현대글로비스는 2020년 국내 최초로 중고차 경매 회원사를 위한 비대면 경매 플랫폼 '오토벨 스마트옥션'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회원사는 경매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스마트폰이나 PC로 입찰부터 낙찰, 정산, 탁송 신청까지 모든 절차를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시장 확대를 통해 중고차 경매시장의 편의성을 높이고, 건강한 중고차 유통생태계 조성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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