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파리의 연인’ 결말 탓 식당서 혼나, 지금도 사과해” (미우새)[결정적장면]

유경상 2026. 7. 20.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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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김정은이 드라마 ‘파리의 연인’ 결말에 화가 난 시청자들에게 실제로 혼이 난 경험을 꺼냈다.

7월 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드라마 ‘파리의 연인’ 이동건과 김정은이 재회했다.

이동건과 김정은은 드라마 ‘파리의 연인’ 인기를 추억하며 너무 잘 됐기 때문에 정작 본인들은 따로 사석에서 커피 한잔 마실 기회가 없었고, 너무 피곤해서 대사를 외우기 급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동건은 “‘파리의 연인’ 엔딩이 호불호가 심했다. 말도 많았다. 지나치게 화제가 돼서 시선이 집중되니까 영향을 끼친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더라”라며 극중 김정은의 소설로 끝이 난 엔딩을 언급했다.

김정은은 “사실 그 이후에 많은 분들이 정말 나한테 화를 내셨다. 어디 갔는데 음식점 여사장님이 정말 화를 냈다. 왜 그게 가짜냐. 가짜가 아니다. 웃기지 말라고. 막 혼이 났다”며 실제로 혼이 난 경험을 꺼냈다.

김정은은 “사실 그때는 변명이라도 했지. 지금 시간이 흐르고 보니 나는 이 질문을 받으면 그냥 잘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라며 고개 숙여 사과를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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