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최우수산’ 시청률 부진 이유 분석 “‘놀뭐’는 유재석 있어”(최우수산)

서유나 2026. 7. 20.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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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허경환이 '최우수산'의 시청률 부진 이유를 분석했다. 7월 19일 방송된 MBC 예능 '최우수산(山)'(이하 '최우수산') 9회에서는 멤버들이 긴급 회의를 가졌다. '최우수산' PD는 MBC 간판 예능 '놀면 뭐하니?'에 성공적으로 합류한 허경환에게 "'놀면 뭐하니?'도 어떻게 보면 버라이어티고 우리도 일종의 버라이어티잖나. 뭐가 큰 차이라고 왜 우리는 안 되고 거기는 잘 될까요?"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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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최우수산’ 캡처
MBC ‘최우수산’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코미디언 허경환이 '최우수산'의 시청률 부진 이유를 분석했다.

7월 19일 방송된 MBC 예능 '최우수산(山)'(이하 '최우수산') 9회에서는 멤버들이 긴급 회의를 가졌다.

이날 맏형 장동민은 1%대에서 오르락내리락하는 시청률에 긴급 회의를 소집했다. 하루 한시간씩 작가와 통화를 한다는 장동민은 약속된 7회 연장 중 거의 절반이 지나 남은 기회는 4번뿐이라며 "이렇게 있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최우수산' PD는 MBC 간판 예능 '놀면 뭐하니?'에 성공적으로 합류한 허경환에게 "'놀면 뭐하니?'도 어떻게 보면 버라이어티고 우리도 일종의 버라이어티잖나. 뭐가 큰 차이라고 왜 우리는 안 되고 거기는 잘 될까요?"라고 물었다.

허경환은 "난 처음부터 얘기했다. 우리는 미드필더가 너무 많아서 공격수가 필요하다. 누가 막 밀고들어가야 한다. ('놀면 뭐하니?'는) 재석 형이 밀고 들어가시잖나. 근데 우리는 다 똑같이 스타트한다. 똑같이 했다가 똑같이 놀라고 똑같이 나온다"고 중심 잡는 사람이 없다고 주말의 남자답게 냉철하게 분석했고 유세윤은 "골대 앞에서 계속 패스만 한다"고 공감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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