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대형 호재! 배준호, '체코 핵심' 대신 리옹 에이스 된다? 슐츠 매각 추진→대체 카드로 급부상 "선수도 이적 원해, 영입 협상 진행 중"

오관석 2026. 7. 20. 01: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준호의 올랭피크 리옹 이적 협상이 계속되고 있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는 지난 19일(한국시간) "배준호를 둘러싼 리옹과 스토크 시티의 협상이 계속 진행되고 있다. 현재 두 구단은 선수 가치 평가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배준호는 리옹 합류를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리옹과 스토크는 이적료를 놓고 줄다리기를 이어가고 있지만, 선수의 의지가 분명한 만큼 협상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출처:스토크 SNS

(MHN 오관석 기자) 배준호의 올랭피크 리옹 이적 협상이 계속되고 있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는 지난 19일(한국시간) "배준호를 둘러싼 리옹과 스토크 시티의 협상이 계속 진행되고 있다. 현재 두 구단은 선수 가치 평가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배준호는 리옹 합류를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배준호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일정을 소화한 뒤 한국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 소속팀으로의 복귀는 다음 주 예정돼 있다.

다만 배준호의 거취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리옹은 올여름 공격진 보강을 위해 배준호를 주요 영입 후보로 낙점했고, 스토크와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출처:배준호 SNS

가장 큰 변수는 이적료다. 리옹과 스토크는 배준호의 적정 이적료를 놓고 견해차를 보이고 있으며, 아직 최종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 그럼에도 선수 본인이 리옹 이적을 희망하고 있어 협상은 계속될 전망이다.

리옹은 배준호 영입을 추진하는 동시에 선수단 정리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이미 아폰수 모레이라를 레버쿠젠으로 매각한 데 이어, 핵심 미드필더 파벨 슐츠 역시 프리미어리그 승격팀 리즈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리즈는 최근 슐츠 영입을 위해 리옹과 본격적인 협상에 돌입했다. 다만 리옹은 슐츠의 이적료로 2,500만 유로(한화 약 426억 원)를 요구하고 있으며, 리즈가 이를 받아들일지는 아직 미지수다.
출처:연합뉴스/EPA

2000년생 체코 국가대표 미드필더 슐츠는 지난해 여름 리옹 유니폼을 입었다. 첫 시즌부터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며 팀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025-26 시즌 공식전 42경기에 출전해 15골 10도움을 기록했고, 파울루 폰세카 감독의 신뢰 속에 리그 1 최고의 돌풍 가운데 한 명으로 평가받았다.

체코 대표팀에서도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2024년 처음 A대표팀에 발탁된 이후 A매치 24경기에서 5골을 기록했으며,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과의 A조 1차전에서도 선발 출전해 64분을 소화했다.
출처:슐츠 SNS

리옹은 오는 8월 열리는 UEFA 챔피언스리그 3차 예선을 앞두고 있어 슐츠를 잔류시키길 바라고 있다. 그러나 재정 확보도 중요한 과제인 만큼 적절한 제안이 들어올 경우 이적을 허용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배준호 영입 역시 이러한 선수단 운영과 맞물려 있다. 현재 리옹과 스토크는 이적료를 놓고 줄다리기를 이어가고 있지만, 선수의 의지가 분명한 만큼 협상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양 구단이 이견을 얼마나 좁히느냐가 배준호의 리그 1 진출 여부를 가를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