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대형 호재! 배준호, '체코 핵심' 대신 리옹 에이스 된다? 슐츠 매각 추진→대체 카드로 급부상 "선수도 이적 원해, 영입 협상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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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의 올랭피크 리옹 이적 협상이 계속되고 있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는 지난 19일(한국시간) "배준호를 둘러싼 리옹과 스토크 시티의 협상이 계속 진행되고 있다. 현재 두 구단은 선수 가치 평가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배준호는 리옹 합류를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리옹과 스토크는 이적료를 놓고 줄다리기를 이어가고 있지만, 선수의 의지가 분명한 만큼 협상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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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오관석 기자) 배준호의 올랭피크 리옹 이적 협상이 계속되고 있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는 지난 19일(한국시간) "배준호를 둘러싼 리옹과 스토크 시티의 협상이 계속 진행되고 있다. 현재 두 구단은 선수 가치 평가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배준호는 리옹 합류를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배준호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일정을 소화한 뒤 한국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 소속팀으로의 복귀는 다음 주 예정돼 있다.

가장 큰 변수는 이적료다. 리옹과 스토크는 배준호의 적정 이적료를 놓고 견해차를 보이고 있으며, 아직 최종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 그럼에도 선수 본인이 리옹 이적을 희망하고 있어 협상은 계속될 전망이다.
리옹은 배준호 영입을 추진하는 동시에 선수단 정리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이미 아폰수 모레이라를 레버쿠젠으로 매각한 데 이어, 핵심 미드필더 파벨 슐츠 역시 프리미어리그 승격팀 리즈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2000년생 체코 국가대표 미드필더 슐츠는 지난해 여름 리옹 유니폼을 입었다. 첫 시즌부터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며 팀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025-26 시즌 공식전 42경기에 출전해 15골 10도움을 기록했고, 파울루 폰세카 감독의 신뢰 속에 리그 1 최고의 돌풍 가운데 한 명으로 평가받았다.

리옹은 오는 8월 열리는 UEFA 챔피언스리그 3차 예선을 앞두고 있어 슐츠를 잔류시키길 바라고 있다. 그러나 재정 확보도 중요한 과제인 만큼 적절한 제안이 들어올 경우 이적을 허용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배준호 영입 역시 이러한 선수단 운영과 맞물려 있다. 현재 리옹과 스토크는 이적료를 놓고 줄다리기를 이어가고 있지만, 선수의 의지가 분명한 만큼 협상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양 구단이 이견을 얼마나 좁히느냐가 배준호의 리그 1 진출 여부를 가를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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