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의 완성' 남궁민, 이설 극적 구출→김대명 역습에 차량 사고 '또 위기' [종합]

황서연 기자 2026. 7. 20. 00:4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2 결혼의 완성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결혼의 완성'에서 남궁민과 이설이 김대명 이상희 부부의 광기 속 또 다시 위기에 놓였다.

19일 밤 방송한 KBS2 토일드라마 '결혼의 완성'에서는 노만희(김대명)에 대해 알아낸 강태주(남궁민)가 아내 고세윤(이설)을 구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을 극적으로 구출했으나 또 한 번 최악의 위기에 몰리는 전개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노만희는 이수형(박병은)을 차로 치고 도주했다. 도주하는 도중에도 노만희는 비정상적인 광기를 보이며 30억을 놓친 것에 대한 분노, 강태주를 고통스럽게 하다 천천히 죽이겠다는 말을 반복했다.

한편 고세윤은 몸을 숨기고 있던 중 노만희를 습격한 뒤 도망쳤다. 하지만 노만희가 그를 쫓아 나왔다. 노만희 또한 "나 아직 화 안났는데, 계속 이러면 진짜 화날 것 같다"라는 광기 어린 말을 내뱉었고, 고세윤은 추운 산속을 달린 끝에 차도로 나왔다.

그때 차량이 멈춰 섰고, 고세윤은 차량에 올라탔다. 운전자는 다름 아닌 김경애(이상희)였다. 김경애는 납치돼 갇혀있었고, 범인은 처음 보는 사람이었다는 고세윤의 말을 계속 들으며 운전하던 중 본색을 드러내며 고세윤을 기절시켰다. 고세윤이 갇혀있던 벽 너머에서 가짜 피해자 흉내를 내던 인물 또한 노만희의 아내인 김경애였다.

공범 김경애에게 다시 붙잡힌 고세윤은 정신을 차렸고 눈 앞에는 다시 노만희가 있었다. 김경애는 고세윤 목을 조르려는 노만희를 만류했고, 자신들이 강태주의 사주를 받고 고세윤을 납치했다고 주장하며 조작된 영상을 보여줬다. 고세윤은 남편을 의심하며 무너졌고, 영상을 믿지 않으려 했지만 부부는 강태주의 사랑을 신뢰하지 못하는 고세윤의 약점을 들쑤셨다.

한편 병원으로 돌아간 강태주는 허재일의 환자 정보를 보고 그가 노만희임을 확신했다. 그는 보안 팀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하자 또 한 번 도주했고, 차명희(조윤서)와 마주쳐 그의 도움을 받아 몸을 숨겼다. 강태주는 이후 허재일의 집으로 향했고, 허재일이 노만희가 아니라는 사실에 당황했지만 사진에서 노만희를 발견했다.

KBS2 결혼의 완성


결국 노만희의 집으르 찾아낸 강태주는 혼자 있던 김경애에게 총을 들이밀며 고세윤을 내놓으라 협박했다. 지하실에서 고세윤을 발견한 강태주는 그를 데리고 탈출을 시도했고, 고세윤은 조작된 영상을 본 뒤라 강태주를 믿지 않았다. 강태주는 겨우 고세윤을 설득해 지하실을 빠져 나왔고, 노만희 김경애와 몸싸움을 벌인 끝에 차량을 타고 탈출했다.

운전대를 잡은 강태주는 "내가 그런 게 아니다. 다 설명할 수 있다"라고 말하며 고세윤을 안심 시켰다. 하지만 노만희가 차량을 몰고 뒤쫓아와 강태주의 차를 들이 받았다. 고세윤은 의식을 잃었고, 강태주는 차 밖으로 뛰어 나가 조수석 문을 겨우 열고 고세윤의 상태를 살폈다. 고세윤이 겨우 정신을 차리자, 그의 시야에 강태주의 뒤에서 삽을 치켜들고 있는 노만희가 들어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결혼의 완성 | 남궁민 | 이설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