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바뀐 거였네… 선미, 고태용 성격 폭로 “가오가 지배하더라” (‘사당귀’)

서예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syjiii@gmail.com) 2026. 7. 19.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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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가 고태용의 성격을 폭로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는 스페셜 MC로 선미가 출연한 가운데 고태용 보스도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은 "선미 씨가 일하면서 고태용 보스와 만난 적이 있다고 하더라. 고태용은 어떤 보스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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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사진lKBS
선미가 고태용의 성격을 폭로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는 스페셜 MC로 선미가 출연한 가운데 고태용 보스도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은 “선미 씨가 일하면서 고태용 보스와 만난 적이 있다고 하더라. 고태용은 어떤 보스냐”고 물었다. 이에 선미는 고태용과 2014년 패션쇼에서 만났다면서 “가오가 지배하는 느낌이었다. 또 예민미가 있었다. 출연진과 같이 있으면 말도 안 하고 이랬다”며 입을 다물고 고개만 갸웃거렸다고 폭로했다.

당황한 고태용은 “그때는 별명이 기왓장이었다. 어깨에 기왓장 몇 개씩 올리고 다닌다고”라며 본인이 꺼드럭댔던 태도를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VCR에서 고태용이 인턴에게 “끝에서부터 샘플 하나씩 보자. 막내야 일어나서 옷 좀 들어봐”라고 하자 선미는 “막내야 들어보래. 아오”라며 “앗 죄송해요”라며 입을 가렸다.

전현무는 “속에 있는 얘기 막 나오네”, 김숙은 “열받으면 갑 버튼 누르시면 된다”라며 선미를 위로했다.

한편, 고태용은 서울패션위크 최연소 데뷔 및 ‘개티’ 100만 장 판매를 통해 업계 최초로 단일 브랜드 매출 100억 원을 기록한 대한민국 대표 패션 디자이너다.

‘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5분 KBS2에서 만날 수 있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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