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외국인 투수 에르난데스 방출…대체 선수 물색

조진오 기자 2026. 7. 1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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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충청투데이 조진오 기자] 한화 이글스가 성적 부진을 겪은 외국인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와 결별했다

19일 한화 구단에 따르면 KBO에 에르난데스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조만간 새로운 외국인 투수를 영입해 공백을 메울 예정이다.

에르난데스는 올 시즌 16경기에서 3승 6패, 평균자책점 4.92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지난 4일 LG전에서 4실점으로 부진했고, 18일 키움전에선 1회 헤드샷 퇴장을 당하기도 했다.

한편 포스트시즌 엔트리에 새 외국인 선수를 등록하려면 오는 8월 15일까지 영입을 마쳐야 한다.

조진오 기자 cjo@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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