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종영 3회 남기고 웃음 싹…박은빈 '오싹한 연애' 등판

장우영 2026. 7. 18.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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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제공

[OSEN=장우영 기자] ‘김부장’이 하늘을 찌르는 인기를 자랑하는 가운데 ‘오싹한 연애’가 드디어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18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극본 최정미, 연출 이민수)에서는 흉기 든 강도를 잡기 위한 재벌 천여리(박은빈)와 검사 마강욱(양세종)의 우당탕탕 콤비 플레이가 펼쳐진다.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 극 중 재벌 상속녀 천여리는 과거 죽을 뻔한 위기를 딛고 돌아온 이후로 귀신들을 보고 그들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됐다. 겨우 붙잡은 명줄을 계속 이어가려면 귀신들의 한을 풀어줘야 한다는 무당의 조언을 듣고 자신을 찾아오는 원혼의 소원을 들어주며 살아가고 있다.

tvN 제공

밤만 되면 찾아오는 귀신이 알려준 대로 사건 현장에 나온 천여리는 우연히 수상한 사내들을 쫓던 열혈 검사 마강욱을 마주치고 얼떨결에 동행하게 된다. 과연 각자 다른 것을 찾고 있던 천여리와 마강욱이 어쩌다 힘을 합치게 된 것일지 궁금해진다.

특히 야구 배트를 사이에 둔 천여리와 마강욱의 눈맞춤도 포착됐다. 접점 하나 없는 사이지만 지금은 같은 적을 상대하고 있는 만큼 천여리와 마강욱의 시선에서는 의문의 동지애(?)가 느껴지는 가운데 과연 처음 합을 맞추게 된 두 사람의 팀플레이가 어떤 결과를 맞게 될지 주목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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