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암투병’ 한경호 매니저, 20년 의리 박명수 아내 ♥한수민에 공개 감사…“형수님 도움”

이슬기 2026. 7. 18.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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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예능 프로그램 영상 캡처
한경호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명수 전 매니저 한경호가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에게 감사를 전했다.

한경호는 7월 17일 소셜미디어 스토리에 병실 사진을 게재, "다시 시작. 꼭 이겨 내셔야 합니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그는 한수민의 아이디를 태그, "감사합니다 형수님. 하나하나 설명해주시고 도움 주시려고 해주셔서 고맙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앞서 박명수 전 매니저 한경호는 "폐암 수술하고 모든 게 무너졌다"는 심경글을 남겨 이슈가 됐다. 이후 암 투병 중인 사람은 본인 아닌 모친으로 확인됐다.

한경호는 2005년부터 박명수 매니저를 맡으면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등에 자주 얼굴을 내비쳤다. 지난 2017년 JTBC '밥벌이 연구소-잡스'에서는 연봉이 1억 원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근 박명수는 한경호와 이별하고 쿠팡 자회사 씨피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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