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호, '김부장'서 증명한 액션 존재감… "박진철만 기다려"

김설 2026. 7. 1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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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경호가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유쾌함과 강렬한 액션을 오가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윤경호는 웃기기만 한 배우인 줄 알았는데 액션까지 이렇게 잘할 줄 몰랐다", "박진철 나오는 장면만 기다린다", "윤경호 액션이 왜 이렇게 멋있냐", "능청스럽다가 눈빛이 바뀌는 순간 몰입감이 확 올라간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호평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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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김부장'

(MHN 김설 기자) 배우 윤경호가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유쾌함과 강렬한 액션을 오가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극 중 박진철 역을 맡은 윤경호는 능청스러운 매력과 묵직한 액션을 동시에 선보이며 캐릭터의 입체감을 더하고 있다. 몸을 활용한 액션뿐 아니라 표정과 감정선까지 담아내며 매회 인상적인 장면을 완성했다.

3회에서는 강성(김성규 분)과 맞대결을 펼치며 프라이팬을 방패처럼 활용하고 냉장고 문으로 반격하는 등 독창적인 액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락앤롤"을 외치며 프라이팬으로 기타를 연주하는 시늉을 더해 박진철 특유의 유쾌한 개성을 살렸다.

5회에서는 호송차 안에서 진가를 드러냈다. 수갑을 찬 채 끊임없이 말을 이어가며 상대의 긴장을 늦춘 뒤 빈틈을 노려 요원들을 제압하는 장면으로 반전을 선사했다. 윤경호는 여유로운 표정과 날카로운 눈빛을 대비시키며 상황을 계산하는 박진철의 면모를 표현했다.

남실장(이동하 분)과의 대결에서도 강렬한 액션을 펼쳤다. 연이은 공격에도 쉽게 쓰러지지 않는 모습과 시원한 발차기 액션으로 긴장감을 높였고, 절제된 표정 연기로 장면의 몰입도를 더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윤경호는 웃기기만 한 배우인 줄 알았는데 액션까지 이렇게 잘할 줄 몰랐다", "박진철 나오는 장면만 기다린다", "윤경호 액션이 왜 이렇게 멋있냐", "능청스럽다가 눈빛이 바뀌는 순간 몰입감이 확 올라간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호평을 이어갔다.

한편 윤경호가 출연하는 SBS '김부장'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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