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이드] 법정공휴일 된 제헌절…송영길, 전대 출마 불가?

2026. 7. 17. 09: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8년 만에 법정 공휴일이 된 제헌절을 기념하는 경축행사가 오늘 오전 국회에서 열립니다.

하지만 의미있는 경축식에 야당 대표는 결국 불참하는데요.

송영길 전 대표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출마 자격 논란 문제를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는 못했습니다.

<질문 6>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오늘 제헌절 경축식 대신 올림픽공원으로 향합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출연 : 김진욱 전 민주당 대변인·김혜란 전 국민의힘 대변인>

18년 만에 법정 공휴일이 된 제헌절을 기념하는 경축행사가 오늘 오전 국회에서 열립니다.

하지만 의미있는 경축식에 야당 대표는 결국 불참하는데요.

여야의 갈등 뿐만 아니라 당 내 상황도 복잡하게 돌아가면서 혼란스러운 제헌절이 될 것 같습니다.

<질문 1> 오늘은 제78주년 제헌절입니다. 경축식 행사에 조정식 국회의장과 조희대 대법원장 등 4부 요인과 주요 인사 500여 명이 참석하는데요. 그런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불참합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참석한다지만, 18년 만에 법정 공휴일로 지정된 제헌절 행사의 의미가 퇴색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인데요?

<질문 2> 민주당이 어제 심야 긴급 최고위를 열었습니다. 송영길 전 대표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출마 자격 논란 문제를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는 못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사법 문제로 인해 당규에서 정하고 있는 피선거권 자격을 충족하지 못해 제동이 걸렸는데요. 잠시 후 다시 회의를 엽니다. 결론 낼 수 있겠습니까?

<질문 3>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찬반 논쟁은 민주당 계파 간 사생결단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유시민 작가가 이른바 ‘이재명 대통령 필패론’을 거론했고요. 정청래 전 대표도 보완수사권 일부 존치는 대국민 약속 파기라고 주장했습니다. 피해자 이의제기권으로 경찰의 부실·은폐 수사 보완책은 충분하다는 거예요?

<질문 4> 청와대는 “검찰개혁 의지가 흔들린 적 없다”고 선을 그었고 친명계는 “사실상 이 대통령을 겨냥한 반명 연대”라며 강하게 반발하는 모양샙니다. 현 상황, 주요 당대표 후보들에게 유불리가 있을 거 같은데 어떻게 보세요?

<질문 5> 국민의힘은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이른바 '입틀막법'으로 규정하고 대여 공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권성동 의원의 징역 확정으로 한 석이 더 줄어든 만큼, 정부 여당에 대응할 수단이 제한적인데요. 야당으로서 대국민 여론전에 기댈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보여요?

<질문 6>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오늘 제헌절 경축식 대신 올림픽공원으로 향합니다. 이른바 ‘올공데이’로 칭하며 투표용지 부족 사태 항의 시위에 참여하는데요. 이에 당내 우려의 목소리 커지고 있습니다. 장 대표의 현장 행보에 동행하는 의원들도 적어지고 있는데요. 외연 확장에 걸림돌이 된다는 비판도 나와요?

<질문 7> 2차 종합 특검 연장안을 두고도 여야는 극단 대치 중입니다. 여당이 20일 본회의를 열어 연장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히자,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를 예고한 건데요. 조정식 국회의장이 오늘을 마지노선으로 지목한 구성 협상도 여전히 평행선입니다. 민주당이 17개 상임위원장직을 모두 맡게 되는 겁니까?

<질문 8> 복당 문제를 둘러싸고 장동혁 대표와 무소속 한동훈 의원 두 사람의 신경전이 심화하고 있습니다. 복당 명분이 없다고 한 장 대표에 대해 한 의원은 “그분이 저한테 어떻게든 싸움을 걸어서 연명해 보고 싶은 것 아니겠냐”고 받아쳤는데요. 한 의원은 여전히 복당 의지를 드러내고 있는 것 같아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민형(nhm3115@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