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손나은, 소지섭 향한 연민↔냉철 요원…섬세한 감정선 통했다

강주일 기자 2026. 7. 1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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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나은. 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

배우 손나은이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을 통해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알렸다.

손나은은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이소은, 기획 스튜디오S·판타지오)에서 상생저축은행 대리이자 특수임무국 요원 ‘정상아’ 역으로 출연 중인 가운데, 현장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비하인드 컷을 17일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은 트레이닝 집업부터 레더 재킷까지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블랙 계열의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배우 손나은. 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
배우 손나은. 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
배우 손나은. 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

특히, 손나은은 예리한 눈빛으로 현장을 살피는 데 이어, 흔들림 없는 자세로 상대를 향해 총기를 겨누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자랑했다. 임무를 수행하는 냉철한 요원으로서의 긴장감이 고스란히 전해지며 몰입도를 배가했다.

이처럼 손나은은 ‘김부장’에서 특수임무국 요원으로서의 신념과 김부장(소지섭 분)을 향한 인간적 연민 사이에서 갈등하는 복잡다단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호평받고 있다. 여기에 손나은은 몸을 사리지 않는 다부진 액션 연기로 새로운 연기 변신을 꾀하며 매회 압도적인 존재감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손나은이 활약하는 SBS ‘김부장’은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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