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다음은 최고 재력가 안보현 “강력한 사이다 쾌감 줄 것”(재벌X형사2)





[뉴스엔 박아름 기자]
안보현이 한도 없는 사이다를 예고했다.
형사계 슈퍼스타 ‘진이수’라는 인생캐로 돌아온 배우 안보현은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첫 방송 전 인터뷰를 통해 시즌2 론칭에 대한 소감과 관전 포인트 등을 공개했다.
‘김부장’ 후속으로 오는 8월 7일 첫 방송되는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
‘진이수’는 얼떨결에 형사계에 발을 들였다가 정의감과 동료애에 눈을 떠 대기업 회장직을 뒤로한 채 정식 경찰이 된 재벌 3세 형사로, 시즌1 당시 미워할 수 없는 관종력과 범인을 잡기 위해 돈과 빽을 총동원하는 FLEX 수사로 큰 사랑을 받았다.
안보현은 시즌2 제작이 확정됐다는 소식을 듣고 “시즌1 때 남달랐던 현장 분위기를 다시 느낄 수 있다는 점이 무엇보다 기뻤다”며 “실제로 스케줄 조율 끝에 기존 스태프의 90% 이상이 그대로 다시 모이게 됐는데, 방학이 끝나고 새 학기를 맞이하는 기분으로 현장에 들어갔다”라면서 “좋은 스태프, 배우분들 그리고 많은 특별출연진 덕분에 촬영 현장이 너무 즐거웠다”고 밝혔다.
시즌1이 ‘철부지 재벌 3세 진이수가 형사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려냈다면, 시즌2에서는 경찰학교 정식 훈련을 마치고 진짜 형사로 거듭난 진이수의 수사기를 펼쳐낼 예정이다. 안보현은 “시즌2를 준비하면서 ‘이수가 이전보다 확실히 한 단계 성장했고, 형사로서 조금 더 진중하고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다’는 생각에 감독님, 작가님과 회의를 많이 거쳤다. 트레이드마크인 텐션과 비글 같은 성격 등 이수 본연의 매력은 열심히 가져가되, 수사할 때만큼은 조금 더 성장하고 형사로서 진중해진 이수의 모습을 녹여내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안보현은 특유의 돈발 날리는 수사 스케일이 한층 커졌다고 귀띔했다. 특히 다양한 수사 치트키 중에서도 최고로 꼽는 것은 ‘전세기’라면서 “첫 등장부터 전용기로 압도적인 스케일을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현실에서는 쉽게 이뤄질 수 없는 비현실적인 장면들을 돈과 배경을 활용해 시원하게 해결해 버리는 데서 오는 쾌감을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다”고 자부했다. 더불어 ‘통쾌한 액션’에도 주목하며 “시즌1 못지 않게 완성도 높은 액션을 잘 소화하고 싶어서 대역 없이 직접 촬영한 장면들이 많다. 시원하고 짜릿한 액션을 꼭 방송을 통해 확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런가 하면 이번 시즌에서 가장 기대되는 부분은 안보현과 정은채(주혜라 역)가 빚어낼 신선한 공조 케미. 정은채가 연기하는 ‘주혜라’는 진이수가 경찰학교 훈련생이던 시절 그를 잡도리하던 악마 교관으로, 강하경찰서 강력1팀의 새로운 팀장으로 부임하며 진이수와 수사 파트너가 되는 인물이다. 이에 안보현은 “주혜라가 진이수를 볼 때마다 ‘또라이’라고 부르는데, 혜라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진이수를 보시면 웃음이 나올 것”이라며 익살스러운 잡도리 케미를 예고했다. 또한 정은채와의 연기호흡에 대해서도 “이번 작품으로 처음 호흡을 맞춰봤는데, 인간적이고 매력이 넘치는 배우다. 화면 속 우아한 이미지와는 달리 털털하고 시원한 성격 덕분에 현장 분위기가 즐거웠다”고 언급했다.
또한 안보현은 ‘강력 1팀즈’ 강상준(박준영 역)과 김신비(최경진 역)와의 호흡에 대해선 “이제는 눈빛만 봐도 통할 정도로 호흡이 단단해졌다. 투덜거리면서도 점차 돈독해지고 단단하게 뭉치는 강력 1팀의 호흡을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안보현은 “SBS 금토극에 대단하고 멋진 캐릭터들이 많았지만, 그 중에서 진이수가 단연 최고의 재력가라는 점이 가장 독보적인 차별점”이라며 당당히 출사표를 던졌다. 이어 “풍족한 재력에서 나오는 거침없는 수사 방식이 진이수 최고의 무기이고, 법망을 빠져나가려는 나쁜 놈들을 참교육하며 강력한 사이다 쾌감을 안겨드릴 예정”이라며 “시청자분들께서 기대해주신 만큼 더 커진 스케일과 탄탄한 에피소드로 웃음과 통쾌함을 가득 준비했다. 주말 저녁을 확실하게 책임질 시원한 사이다를 들고 곧 찾아 뵙겠다”라고 이야기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성전자 4만 원대에 산 김구라, 15년 보유 아파트 손해 처분 “그래도 괜찮아”
- ‘김부장’ 최대훈 아내, 미스코리아 善+미스 인터내셔널 3위 ♥장윤서였다
- SBS ‘김부장’ 짧아서 서운했죠? 2회 스페셜 갑니다
- 치어리더 하지원 “고깃집 알바하다 캐스팅, 한화 이글스 후반기 2위 예상”(컬투쇼)
- 장윤정 모친 사기 논란 이후‥♥도경완 “가끔 집 전체가 어두워져” 간접 속내(도장TV)
- 리센느 소속사 이사 김혜수, 안소희 닮은 걸그룹 미모 “리센느 6명인 줄”(전참시)
- 혜은이 “내가 故 길옥윤과 살았다고? 딸 울어 쫓아가” 루머 고통(데이앤나잇)[결정적장면]
- 걸스데이 완전체 뭉쳤다…혜리, 데뷔 16주년 자축 “16살 축하해”
- ‘김부장’ 옥택연, 진짜 66번이었다…소지섭 충격 과거사
- 손나은 “‘김부장’ 액션, 진짜 위험한 거 하나 빼고 내가 다 했다”(컬투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