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캠’ 측, 자막으로 진태현에 마지막 인사…이동건 합류 예고
김혜영 2026. 7. 17. 01:51
배우 이동건이 진태현의 후임으로 등장했다.

7월 16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 92회에서는 22기 ‘3천원 부부’, ‘큰아들 부부’, ‘진실공방 부부’의 최종 조정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 말미, 제작진은 자막으로 ‘22기가 오기까지 2년 동안 함께해주신 진태현 조사관님께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공개된 93회 예고편에는 이동건이 새로운 가사조사관으로 처음 등장하는 모습이 담겨 시선을 모았다. 서장훈이 환영한다고 하자, 이동건이 “잘 부탁드린다”라며 인사했다. 이어 이동건이 악순환의 연속인 23기 부부들의 모습을 보고 경악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2024년 8월 ‘이혼숙려캠프’ 첫 방송부터 약 2년간 남편 측 가사조사관이자 부부심리극 조교로 활약했다. 특히 부부간 생길 수 있는 갈등에 대해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진정성 있는 공감을 보여줘 호평받았다.
앞서 ‘이혼숙려캠프’ 측은 프로그램 재정비 과정에서 진태현의 하차가 결정됐다고 밝힌 바 있다. 진태현은 “매니저를 통해 제작진의 하차 관련 설명과 결정을 듣게 됐다”라고 전해 화제가 됐다. 이후 진태현은 “개인적으로 섭섭하거나 속상한 부분은 전혀 없다. 제가 좋아하는 분들이 아직 남아 계셔서 종영 때까지 좋은 예능 프로그램이 되길 응원한다”라며 하차 소감을 밝혔다.
iMBC 김혜영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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