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비웨이브와 전속계약…토니안·홍은희와 한솥밥 [공식]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ji.seunghun@mk.co.kr) 2026. 7. 16. 11:30

배우 서예지가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 구본영 대표는 16일 “서예지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배우만의 개성과 역량을 더욱 빛낼 수 있도록 콘텐츠 제작 능력을 바탕으로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중과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도 함께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서예지는 2013년 tvN 드라마 ‘감자별 2013QR3’를 통해 데뷔한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왔다. 드라마 ‘구해줘’, ‘무법 변호사’, ‘사이코지만 괜찮아’, ‘이브’를 비롯해 영화 ‘암전’, ‘양자물리학’, ‘내일의 기억’ 등에 출연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연극 무대에도 도전했다. 지난 1월 개막한 연극 ‘사의 찬미’에서 비운의 소프라노 윤심덕 역을 맡은 서예지는 첫 연극임에도 깊이 있는 표현력과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비웨이브는 지난해 6월 출범한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으로, 가수와 배우 분야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최근 배우 홍은희와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한 데 이어 서예지까지 합류하며 배우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비웨이브에는 토니안, 원어스, 홍은희가 소속돼 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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