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반도체 인재 양성 속도…구미시, 2032년까지 1000명 육성
이영균 2026. 7. 1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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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가 정부의 제조 AX(인공지능 전환) 혁신거점 육성 및 삼성전자 등의 대규모 투자에 발맞춰 AI·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에 속도를 낸다.
김장호(사진) 구미시장은 "지역 대학 등과 협력해 기업이 원하는 실무형 AI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하며 정착하는 제조 AX 중심도시 구미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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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가 정부의 제조 AX(인공지능 전환) 혁신거점 육성 및 삼성전자 등의 대규모 투자에 발맞춰 AI·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에 속도를 낸다.
시는 2032년까지 'AI 넥스트 리더 1000명 양성'을 목표로 고교생부터 석·박사급까지 이어지는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직업계고 학생과 청년을 대상으로 AI 교육을 확대하고, 실습과 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위한 '구미 인재키움센터'를 만든다.
지역 대학과의 협력도 강화한다.
제조 AI와 방산 AX 분야까지 교육·연구 영역을 확대하고, 기업 수요를 반영한 산학협력과 창업 지원을 늘린다.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구미상공회의소, SK실트론과 함께 3년째 운영 중인 '반도체스쿨' 사업비를 올해 9000만원으로 확대해 지역 10개 고등학교 학생 2000명을 대상으로 반도체 제조공정 체험 등 현장 중심 교육을 실시한다.

김장호(사진) 구미시장은 "지역 대학 등과 협력해 기업이 원하는 실무형 AI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하며 정착하는 제조 AX 중심도시 구미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구미=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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