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서수민, 시청자 울린 눈물의 부녀 재회→마지막 탈출 작전(김부장)

김명미 2026. 7. 16.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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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제공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제공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제공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제공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제공

[뉴스엔 김명미 기자]

소지섭과 서수민이 애틋함을 유발한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이소은, 기획 스튜디오S, 제작 스튜디오S·판타지오) 지난 6회에서는 김부장(소지섭), 성한수(최대훈), 박진철(윤경호)이 특수임무국에 붙잡힌 민지(서수민)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건 구출 작전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7월 17일 방송되는 7회에서는 특수임무국 진압팀에게 완전히 포위된 김부장 성한수 박진철이 민지(서수민)를 무사히 데리고 빠져나가기 위한 숨 막히는 탈출 작전을 이어가는 모습이 공개된다. 민지는 김부장의 등을 붙잡은 채 겁에 질린 눈물을 쏟아내고, 김부장은 울컥하는 마음을 참아낸 채 경계를 풀지 않고 딸을 다독인다.

이 장면은 긴장감 넘치는 총격전과 감정 연기가 동시에 요구된 만큼 배우들과 제작진 모두 높은 집중력 속에서 촬영을 이어갔다. 특히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서수민은 동선과 호흡을 수차례 맞춰보며 서로를 세심하게 배려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완성도 높은 장면을 만들어냈다.

제작진은 “7회에서는 딸을 지키려는 김부장의 절박한 부성애와 그 곁을 끝까지 지키는 성한수·박진철의 뜨거운 의리가 폭발한다”라며 “세 아빠는 과연 집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지,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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