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정책연 "반도체 경쟁력, 대경권 우위 뚜렷"

이지원 2026. 7. 15.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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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정책연구원이 정부의 반도체 권역별 분업 구상과 관련해 산업생태계 경쟁력을 분석한 결과 대경권이 호남권에 비해 일관된 우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원에 따르면 반도체 전 주기 밸류체인을 보유한 대경권에는 세계 기판 1위 LG이노텍과 웨이퍼 세계 3위 SK실트론 등 글로벌 소.부.장 기업이 모여있고 소.부.장 전문기업 수도 대경권 1742곳, 호남권 329곳으로 격차가 컸습니다.

반도체 국가 연구개발 투자는 대경권 1020억 원, 호남권 199억 원, 반도체 관련학과 입학 정원은 대경권 3682명, 호남권 2098명이었습니다.

연구원은 이에 따라 대경권 산업 생태계를 적극 활용하는 국가 정책이 필요하다고 제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