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왼쪽 발목 이상신호…일본오픈 기권 날벼락
오선민 기자 2026. 7. 15. 20:24
51번의 끈질긴 랠리 끝에 점수를 따낸 안세영 선수.
그런데, 왼쪽 발목을 만지는 게 살짝 불편해보이죠.
잠깐씩 틈이 있을 때마다 틈틈이 왼발을 당기면서 스트레칭을 해보는데요.
결국 이 장면 때문이었을까요.
일본오픈 16강을 앞두고, 왼쪽 발 바깥쪽 부위에 통증을 느껴서 대회를 기권했습니다.
지난 파리 올림픽 당시에도 다쳤던 왼쪽 발목이라서 걱정이 쏟아지는데요.
배드민턴협회는 "과거에도 반복적으로 발생했던 증상"이라 밝혔습니다.
일단 조기 귀국해 정밀검사를 받기로 했는데, 제대로 치료하고 건강하게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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