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전 의원 부정선거 강연 중 쓰러져 “의식불명 상태”

이영실 기자 2026. 7. 1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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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전 의원. 연합뉴스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 의원이 부정선거 관련 강연을 하던 중 의식을 잃고 쓰러져 치료 중아다.

자유와혁신 최고위원을 맡고 있는 김상현 국대떡볶이 대표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이같은 소식을 알렸다.

김 대표는 “민경욱 전 국회의원이 오늘 오후 2시 시작된 행사에 참석해 강의하던 중 오후 5시 30분쯤 의식을 잃고 쓰러져 서울 소재 A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까지 의식불명 상태이고, 호흡은 돌아온 상황”이라며 “뇌 병변이 의심돼 CT 촬영 등 검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응급실) 현장에는 자유와혁신 간부 2명이 함께 있어 해당 소식을 직접 전해 듣고 있다”면서 “민 전 의원의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민 전 의원은 이날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 제11회 고신애국지도자연합 서울 포럼에 연사로 참석했다.이후 질의응답을 받던 오후 5시30분쯤 의식을 잃고 단상 뒤로 쓰러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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