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김건희 '주가조작' 상고심 선고 24일로 연기
강나림 2026. 7. 15. 12:16
[정오뉴스]
대법원이 내일로 예정됐던 김건희 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및 통일교 금품수수 등 의혹과 관련한 상고심 선고기일을 24일로 연기했습니다.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은 앞서 대법원에 김건희 씨의 명태균 여론조사 수수 사건 상고심 선고기일을 미뤄달라고 요청하면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명태균 게이트 관련 1심 판결 내용을 반영한 추가 의견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이진관 재판부는 명태균 게이트 관련 김건희 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1·2심과 달리 김 씨를 남편과 함께 범행을 지배한 공동정범으로 규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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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림 기자(alli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1200/article/6837604_3696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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