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경기도 주택 매매가, 오름세 이어가

이세용 기자 2026. 7. 1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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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경기도 주택 평균 매매 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국부동산원이 15일 발표한 '2026년 6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기도 주택 평균 매매가는 전월 대비 0.59% 상승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매매의 경우 재건축 추진 단지 및 대단지·역세권 등에서 수요가 집중되며 상승 계약이 체결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갔다"며 "전·월세 역시 대단지 및 역세권 등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중심으로 임차 수요가 꾸준하게 지속되며 가격이 올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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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2026년 6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 발표
2026년 6월 지역별 매매가격지수 변동률.
6월 경기도 주택 평균 매매 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국부동산원이 15일 발표한 '2026년 6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기도 주택 평균 매매가는 전월 대비 0.59% 상승했다.

지역별로 보면, 가장 크게 오른 곳은 화성시 동탄구(6.81%)로 청계·영천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매매 가격이 상승했다.

또 성남 분당구(1.81%)는 구미·정자동 대단지 위주로, 안양 동안구(1.81%)는 비산·관양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중심으로, 광명시(1.64%)는 하안·철산동 위주로 가격이 올랐다.

반면, 과천시(-0.73%)는 중앙·부림동 위주로 하락세를 보였다.

전세 가격도 0.58% 상승했다.

화성시 동탄구(2.31%)는 반송·목동 대단지 위주로, 광명시(1.43%)는 하안·철산동 주요 단지 위주로, 구리시(1.16%)는 인창·수택동 위주로 상승세를 기록했다.

그러나 과천시(-0.54%)는 중앙·부림동 위주로, 이천시(-0.37%)는 증포·송정동 위주로 하락세를 보였다.

월세 가격 역시 0.49%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가장 크게 오른 곳은 수원시 영통구(1.37%)로 영통·망포동 대단지 위주로 가격이 올랐다.

또 화성 동탄구(1.29%)는 영천·청계동 준신축 위주로, 안양 동안구(1.02%)는 호계·평촌동 위주로 상승했다.

반면 과천시(-0.17%)는 중앙·별양동 위주로, 이천시(-0.08%)는 증포동 및 부발읍 위주로 하락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매매의 경우 재건축 추진 단지 및 대단지·역세권 등에서 수요가 집중되며 상승 계약이 체결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갔다"며 "전·월세 역시 대단지 및 역세권 등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중심으로 임차 수요가 꾸준하게 지속되며 가격이 올랐다"고 설명했다.

이세용 기자 ls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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