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경기도 주택 매매가, 오름세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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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경기도 주택 평균 매매 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국부동산원이 15일 발표한 '2026년 6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기도 주택 평균 매매가는 전월 대비 0.59% 상승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매매의 경우 재건축 추진 단지 및 대단지·역세권 등에서 수요가 집중되며 상승 계약이 체결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갔다"며 "전·월세 역시 대단지 및 역세권 등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중심으로 임차 수요가 꾸준하게 지속되며 가격이 올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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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이 15일 발표한 '2026년 6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기도 주택 평균 매매가는 전월 대비 0.59% 상승했다.
지역별로 보면, 가장 크게 오른 곳은 화성시 동탄구(6.81%)로 청계·영천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매매 가격이 상승했다.
또 성남 분당구(1.81%)는 구미·정자동 대단지 위주로, 안양 동안구(1.81%)는 비산·관양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중심으로, 광명시(1.64%)는 하안·철산동 위주로 가격이 올랐다.
반면, 과천시(-0.73%)는 중앙·부림동 위주로 하락세를 보였다.
전세 가격도 0.58% 상승했다.
화성시 동탄구(2.31%)는 반송·목동 대단지 위주로, 광명시(1.43%)는 하안·철산동 주요 단지 위주로, 구리시(1.16%)는 인창·수택동 위주로 상승세를 기록했다.
그러나 과천시(-0.54%)는 중앙·부림동 위주로, 이천시(-0.37%)는 증포·송정동 위주로 하락세를 보였다.
월세 가격 역시 0.49%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가장 크게 오른 곳은 수원시 영통구(1.37%)로 영통·망포동 대단지 위주로 가격이 올랐다.
또 화성 동탄구(1.29%)는 영천·청계동 준신축 위주로, 안양 동안구(1.02%)는 호계·평촌동 위주로 상승했다.
반면 과천시(-0.17%)는 중앙·별양동 위주로, 이천시(-0.08%)는 증포동 및 부발읍 위주로 하락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매매의 경우 재건축 추진 단지 및 대단지·역세권 등에서 수요가 집중되며 상승 계약이 체결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갔다"며 "전·월세 역시 대단지 및 역세권 등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중심으로 임차 수요가 꾸준하게 지속되며 가격이 올랐다"고 설명했다.
이세용 기자 ls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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