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주 '활짝'…미래에셋증권 6%↑·삼성증권 강세

송혜리 기자 2026. 7. 15. 10:3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스피·코스닥 동반 급등에 거래대금 증가 기대
미래에셋증권CI(사진=미래에셋증권)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국내 증시가 15일 반도체주 강세를 바탕으로 급등하면서 증권주도 장 초반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1분 기준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일보다 6.13% 오른 4만112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삼성증권은 6.77%, NH투자증권은 2.68%, 키움증권은 4.38% 각각 상승 중이다.

코스피와 코스닥은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동반 급등하며 장중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28만원, 200만원선을 회복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메모리 반도체주가 일제히 반등했다.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상장 3거래일째인 이날 저평가 인식이 확산되며 27.29% 급등해 지난 10일 상장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4.06%)를 비롯해 마이크론(4.92%), 샌디스크(5.01%), 인텔(4.50%), AMD(2.57%) 등 주요 반도체주도 동반 상승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ew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