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정 더 이해하게 됐다”…광명시, 지방정부 최초 시정회의 생중계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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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방정부 최초 주요 시정 회의를 유튜브로 생중계한 경기도 광명시가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정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정부의 국정 운영 투명성 강화 기조에 발맞춰 지난해 9월부터 '확대간부회의'와 '지엠(GM)주간정책회의'를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하기 시작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 관심이 높은 주요 회의를 중심으로 생중계를 지속 확대하며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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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시장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정 강화”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전국 지방정부 최초 주요 시정 회의를 유튜브로 생중계한 경기도 광명시가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정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정부의 국정 운영 투명성 강화 기조에 발맞춰 지난해 9월부터 ‘확대간부회의’와 ‘지엠(GM)주간정책회의’를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하기 시작했다.
![박승원 시장이 지난 6월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회의도 유튜브로 생중계 됐다. [사진=광명시]](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5/inews24/20260715094929816asas.jpg)
이후 올해 1월 시정 운영의 큰 방향과 부서별 핵심 사업을 공유하는 주요업무보고까지 공개 범위를 확대하며 시민 누구나 정책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지금까지 생중계한 회의는 확대간부회의 2회, 지엠(GM)주간정책회의 19회, 주요업무보고 3회 등 모두 24회다.
시는 회의 결과만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책이 논의되고 결정되는 과정까지 시민에게 공개해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시민이 시정에 관심 갖고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고 있다.
유튜브 실시간 댓글에는 “회의를 들으니 세세한 내용까지 알게 돼 좋다”, “행정을 투명하게 운영하려는 노력이 보기 좋다”, “시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 광명시의 소통 문화가 한층 높아졌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박승원 시장은 “행정의 투명성은 결과를 공개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정책이 만들어지는 과정까지 시민과 공유할 때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시정 운영 과정을 함께 보고 의견을 나누는 열린 시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은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시정을 함께 만들어 가는 주체”라며 “시정 결정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여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주권도시 광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 관심이 높은 주요 회의를 중심으로 생중계를 지속 확대하며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광명=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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