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우, 두 자녀 2개 국어 유창 “일본인 아내와 있으면 일본어 사용” (동상이몽2)

유경상 2026. 7. 14.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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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송진우와 미나미 부부의 두 자녀가 한국어와 일본어를 모두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7월 1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결혼 12년 차 배우 송진우 미나미 부부가 합류했다.

송진우는 일본인 아내 미나미와 결혼해 두 자녀를 낳아 키우고 있는 상태로 두 아이는 미나미와 자연스럽게 일본어로 대화를 해서 감탄을 자아냈다.

송진우 절친 유세윤도 “엄마와는 일어로 대화하는 구나?”라며 놀랐고, 송진우는 “밖에서는 자연스럽게 한국말을 하고 한국사람 만나면 한국말을 하고 일본사람 만나면 일본말을 한다”며 두 자녀가 일본어와 한국어를 자연스럽게 쓴다고 했다.

김구라가 “국제부부는 이게 좋다”며 감탄했고 김숙은 아이들이 한국어와 일본어를 둘 다 완벽하게 하는지 궁금해 했다. 송진우는 “와이프 말은 둘 다 로컬이라고 하더라”며 두 자녀가 한국어와 일본어 모두 원어민처럼 쓴다고 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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