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이 대통령 분당 아파트, 수일 내 계약 완료"

김정우 citizen@mbc.co.kr 2026. 7. 1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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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공동으로 소유 중인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의 매도 계약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걸로 전해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부동산 정책 관련 국민 의견 수렴 계획에 대한 부처보고를 받은 뒤, 한성숙 국무총리를 향해 "난 이제 집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수일 내 계약이 완료될 것으로 안다"며 "이번 본계약자는 지난 가계약자와 동일한 인물"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월 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를 보이겠다며 분당구 수내동의 아파트를 매물로 내놨으며, 당시 가계약을 맺은 매수 의향자와 토지거래허가 등 절차가 마무리돼 본계약이 성사된 걸로 전해졌습니다.

김정우 기자(citize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37393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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